강동구, 오는 3월3일까지 '2017 주민참여예산학교 수강생 모집'…선착순 40명 선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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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3일~3월3일 ‘2017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대상자를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3월14~23일 강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교육은 평일 야간(화·목 오후 7시~10시) 4회에 걸쳐 강동구의 재정현황, 예산에 대한 이해, 참여예산제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출석률 80% 이상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 수료자에게는 강동구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자격이 주어진다.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예산 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실효성 검토 및 우선순위 심의·조정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대상은 강동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이나 지역 내에 사업체를 둔 임·직원 등으로, 선착순 40명을 선발한다. 수강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주민예산참여방 알림마당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구청 기획경영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7일 개별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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