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카드뮴·수은 성분 기준치 이하 검출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지역내 유통 중인 수산물에 대한 중금속 오염실태 조사결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내 유통 중인 수산물 165건에 대한 중금속 오염실태 조사결과 납, 카드뮴, 수은 성분 함량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16년 재래시장, 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 중인 어류 93건, 연체류 41건, 갑각류 11건, 해조류 12건, 수산물가공품 8건 등 수산물 165건에 대한 조사결과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납 평균함량은 0.02mg/kg으로, 어류(93건)의 납 평균함량은 0.01mg/kg, 연체류(41건)의 평균함량은 0.06mg/kg, 갑각류(11건)는 평균 0.01mg/kg이었다.
납의 안전관리기준은 어류(0.5mg/kg 이하), 연체류(2.0mg/kg 이하), 갑각류(1.0mg/kg 이하)이다.
카드뮴 평균함량은 0.06mg/kg으로 종류별로 어류(93건)는 평균 0.01mg/kg, 연체류(41건)는 평균 0.20mg/kg, 갑각류(11건)는 평균 0.07mg/kg 검출됐다.
또한 해조류(12건)는 평균 0.05mg/kg이었으며 그 중 기준이 설정돼 있는 김(7건)의 경우 평균 0.06mg/kg으로 조사됐다.
카드뮴 안전관리기준은 어류 0.2mg/kg 이하, 연체류 2.0mg/kg 이하, 갑각류 1.0mg/kg 이하, 김 0.3mg/kg 이하다.
수은 평균함량은 0.03mg/kg으로 종류별로 어류(93건) 평균 0.05mg/kg, 연체류(40건) 평균 0.02mg/kg으로 조사됐다.
수은 안전관리기준은 어류 및 연체류 0.5mg/kg 이하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15년도(납 평균 0.03mg/kgㆍ카드뮴 평균 0.06mg/kgㆍ수은 평균 0.04mg/kg)와 비교해도 다소 낮은 수치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17년에도 유통수산물의 중금속 오염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시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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