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언어적 소통의 한계로 교육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자리며,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대만·몽골 등 14가정이 참여할 예정이다.
2시간 동안 2차시로 나눠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자녀입학에 필요한 여러가지 준비사항과 함께 엄마로서 갖춰야 할 마음자세 등을 폭넓게 다룬다.
1차시에서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권예림, 서울 토성초)가 과목별 사전준비, 방과후 수업 참여시기, 따돌림 대처법, 학습지도법 등을 안내한다. 2차시에서는 전문상담사(김은연, 맑은샘심리상담연구소)가 엄마와 자녀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아이에 대한 정서적 지원방법을 교육한다.
이번 설명회를 준비한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3년 9월에 문을 열었다. 결혼이민여성들의 정착과 원만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아이돌봄, 단계별 한국어교육, 가족상담, 자조모임 운영 등의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동국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16년 7월에는 2호선 신당역 근처에 있는 구종합복지센터로 이전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한편 2016년 기준으로 구에는 17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살고 있고 그중 자녀는 약 5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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