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위례~강남역 노선버스 6일 첫 운행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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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노선 신설
배차시간 10~20분 간격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위례신도시 강남역행 33번 노선을 오는 6일 첫차(오전 5시)부터 운행개시 하기로 운송사업자와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33번 노선은 위례동주민센터~엠코타운센트로엘(신안인스빌아스트로)~엠코타운플로리체~위례롯데캐슬~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위례터널~헌릉로~강남대로~양재역~강남역~논현역~압구정역을 운행하는 노선으로서 총 8대, 배차간격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는 33번 노선이 장거리 노선임을 감안 일반시내버스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수가 가장 많은 35석 대형버스를 투입해 하남시 주민들이 앉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송사업자와 협의해 시민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또한 33번 노선 운행시 기존 31번 노선의 이용자를 흡수 장지역 방면 31번 노선의 출ㆍ퇴근 혼잡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금번 강남역 33번 노선의 운행은 지난해 우리 시가 중점 추진하던 위례신도시(하남) 대중교통 개선 노력의 결과로 위례신도시 송파ㆍ성남구역의 버스노선을 통틀어 강남역을 가장 빠르게 접근하는 노선이므로 그간 불편했던 하남시 대중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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