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억 들여 밀양 동천등 3월에 10곳 착공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는 올해 지방하천 63곳에 1461억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또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10개 하천에 64억원을 투입해 오는 3월 내 신규 착수한다.
지역내 지방하천은 671곳 3738㎞이고 이미 39%는 정비가 완료된 상태다.
올해는 11개 하천에 하천정비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하천정비를 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한다.
특히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예산확보로 43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밀양 동천과 하동 화개천을 새롭게 공사 발주한다.
새로 발주하는 하천사업 10개 지구는 창원 태봉천 등에 64억원을 조기 발주해 지역건설경기를 활성화함은 물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2016년 10월 태풍 차바로 1006곳에 피해를 입은 양산, 통영, 거제는 재해특별지역으로 지정됐으나 233곳은 이미 복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는 우기 전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다만 하천 피해가 제일 큰 양산천의 경우 592억원을 투입해 항구복구 계획으로 지질조사, 측량, 환경영향평가, 실시설계를 동시에 함으로써 오는 4월 말까지는 모두 완료하고 5월에는 공사를 발주해 늦어도 6월 초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양산천은 도심내 하천으로 친수, 친환경 시설물로 조성한다.
현재 추진 중인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창원 신천지구 등 63개 지구 7703억원이며 올해에만 1461억원이 조기집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재해예방사업과 함께 지난해 10월 있었던 태풍 차바의 피해복구사업도 진행된다. 이 태풍으로 경남 17개 시군에 688억원의 피해가 발생하고 양산·거제·통영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는데 피해복구에 속도를 낸다.
도는 공공시설 1006건에 대한 조속한 복구를 위해 공무원 10명과 민간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는 재해복구사업 지도점검단을 2016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설계 심의기간을 단축하는 등 재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1월 말 현재, 공공시설 피해복구는 전체 2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송병권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로 당초 계획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며 “올해 시행하는 신규하천 10지구에 대해서는 재해원인을 충분히 분석해 홍수방어능력을 강화시켜 안전한 여가공간이 확보될 수 있는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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