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뉴타운에 성동구립어린이집 4곳 내달 동시 개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01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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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 사이트서 입소 신청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3월2일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단지에 구립어린이집 4곳을 동시 개원한다.

이번에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구립 센트라스 아띠어린이집(정원 49명) ▲구립 센트라스나래어린이집(정원 51명) ▲구립 센트라스으뜸어린이집(정원 40명) ▲구립 센트라스라온어린이집(정원 28명) 등이다.

구에 따르면 입소대기 신청은 서울시 보육포털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어린이집 신축은 규모에 따라 10억~25억원이 필요한데 해당 지역의 경우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는 어린이집 시설을 재개발조합으로부터 무상 임대를 받아 설치함으로써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구립어린이집이 총 68곳”이라며 “공보육률 48.5%를 달성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공보육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게 됐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내 구립어린이집 사례와 같이 공동주택과 구청이 협력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려나감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를 키워 저출산문제 해결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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