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보물섬 800리길 조성등 28개 사업 본격 시동
2020년 완료… 관광객 705만명·수입 8393억 목표
[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가 2020년까지 연간 관광객 705만명, 관광수입 8393억원을 목표로 '남해 힐링아일랜드'를 조성한다.
남해 힐링아일랜드는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남해를 경남미래 50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1조3506억원이 투입, 조성된다.
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같은 경남미래 50년을 열어갈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6대 전략 19개 정책과제 70개 사업이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앞서 도는 지난해 8월29일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을 위한 6대 추진전략과 19개 정책과제를 선정한 ‘남해 힐링 아일랜드 관광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도는 이번 점검회의에서 주차장 및 화장실 개선 등 시급한 관광객 불편사항 사업과 힐링ㆍ웰니스 중심 콘텐츠 개발 등 2020년까지 추진이 가능한 70개 사업 전반에 대해 도 소관부서와 남해군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사업비 확보방안과 부서 간 상호 업무협조 등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되는 민원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올해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첫해로 보물섬 800리길 조성 등 14개 신규사업과 단항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등 14개 계속사업 등 총 28개 사업에 필요한 20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아울러 ‘섬과 바람’을 주제로 한 통영, 거제, 남해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남해 독일마을이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는 등 남해 힐링아일랜드사업이 활력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동규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남해 힐링아일랜드 조성사업은 남해의 자연환경과 역사ㆍ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남해를 대한민국의 명품 섬으로 만드는 사업”이라며 “남해 힐링관광산업이 경남미래 50년 먹거리 사업으로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