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전관리 위원회 24일 개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23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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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민안전정책 청사진 제시

[부산=최성일 기자]부산시가 24일 2017년도 지역안전관리계획(안) 심의·의결 및 시민안전정책 보고 등을 통해 지역안전관리태세를 확립한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회 부산광역시 안전관리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서병수 시장의 주재로 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제53보병사단, 소방안전본부,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 및 전기·가스 안전공사 부산본부, 부산항만공사, KT부산고객본부 등 부산의 안전을 책임지는 40여 개의 민·관·군·경 유관기관 단체장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진행순서는 2017년도 부산시 시민안전정책 보고, 2017년 지역안전지수 개선방향, 2017년도 지역 안전관리계획(안) 심의·의결 등 안전한 부산을 위한 협력체계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병수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시 실정에 적합한 부산형 안전관리계획으로 수립하고 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하게 되면 소관부서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상호협력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의 각별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김영철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올 해도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시에서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마음으로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 및 대응능력 강화를 통한 선제적·예방적·근원적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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