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전통시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설 연휴 이전까지 전통시장 내 ‘1점포 1소화기’ 설치를 완료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기본적인 생계와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서울시 민생안정 10대 대책에 의거해 진행하게 됐다.
구는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쌍문시장 ▲신도봉시장 ▲백운시장 등 6곳의 전통시장 414곳 모든 점포에 소화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1점포 1소화기 사업이 완료되면 전통시장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가 확립되고, 시장 상인과 이용 고객들에게는 보다 안전한 쇼핑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전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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