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AI·산불등 재해 사전차단 온 힘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10 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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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설 현장 점검
문제점 개선방향 청취·공유


[창원=최성일 기자]경남 창원시가 환경관련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10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영호 시 환경녹지국장은 11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AI, 산불, 한파, 폭설 등 재해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녹지국 소관 환경시설을 현장 점검한다.

현장점검 주요시설은 창원시 철새도래지인 주남호 AI 방역현장을 비롯해 대규모 공원·산림조성 사업장과 생활폐기물 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장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환경기초시설 등으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시민에게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365일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특별히 요구되는 시설들이다.

이영호 환경녹지국장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시 관련부서 담당직원과 운영ㆍ관리업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에게 “각종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에 대한 개선방향에 대해 청취ㆍ공유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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