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요교량 9곳 정밀점검 3월말까지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1-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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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이달 중순부터 지역내 주요 교량 9곳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교량은 경안제1교, 경안제2교(상행), 경안제2교(하행), 경안교(양벌대교), 도평교(섬들교), 서하교, 쌍령교, 오포대교, 지월새마을교 등 9개교다.

점검은 오는 3월 말까지 전문 안전진단업체에 의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콘크리트 압축강도 측정, 물리적·기능적 결함 조사, 구조적 안전성과 손상상태 점검 등 교량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시는 점검결과 결함이 발견된 교량에 대해 보수·보강하는 한편,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관리와 보수·보강을 실시로 교량의 사용 가능 연한 증진과 도로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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