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농기원 2016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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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특구 사업 호평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은 최근 전남농업기술원 주관 2016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우수상)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농업기술원이 도내 21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걸친 종합 평가다.

평가 결과 영암군은 우수 시ㆍ군 표창은 무화과 특구와 관련해 농업인 현장 중심의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추진 사업들은 시험연구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벼 직파재배기술 보급 및 임대농기계사업장 운영, 농산물 품질 고급화를 위한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및 유용미생물 공급 등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업기술센터와 영암농업인들이 하나가 되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돈이 되는 농업, 살고 싶은 농촌이 되도록 항상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화합해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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