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스마트 플랫폼 통합관제시스템 첫선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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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 도입
CCTV 10종·비상벨 통합관리
경찰서·소방서등 연계도 강화


[군포=류만옥 기자]경기 군포시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스마트 플랫폼 기반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범죄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시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시스템 고도화’ 완료로 인해 생활안전, 재난, 불법 주정차, 차량번호 인식, 지능형영상인식 등 10종의 CCTV를 비롯해 비상벨과 경고방송까지 총 13개의 시설물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 8개로 나눠진 생활ㆍ안전 CCTV 관제화면도 하나로 관리하고,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 등 4개 관계기관과의 연계도 더욱 강화됐다

이로 인해 군포시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스마트 플랫폼 기반의 CCTV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시는 2017년 2월 중 이 사업의 후속조치로 안심보행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또 2017년 2월 중 보급할 안심보행서비스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시민이 위급상황을 느끼거나 겪을 때 특정 서비스를 시행하면 시 CCTV 통합관제 시스템에서 신호발생 시민 주변의 CCTV 4대를 활용해 집중관찰 보호를 시작할 수 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제 교통흐름, 재난사고, 범죄 발생 등 수집 가능한 모든 영상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ㆍ분석할 수 있게 됐다”며 “범죄 예방, 안전 시설물 관리 효율 향상, 생활 안전 강화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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