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2016년 취약 독거노인 타이머콕 보급사업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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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구청장 강범석)는 지역내 홀몸노인들의 가스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2016년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통해 실시된 신규사업으로, 치매·고령 등으로 가스 화재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총 380가구에 타이머콕을 설치했다.

타이머콕은 가스불을 켜놓고 깜빡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타이머콕 설치를 통해 과열로 인한 가스 화재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타이머콕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노인 가구의 가스화재 사고 예방에 기여하게 돼서 기쁘고,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지속 추진예정으로 취약노인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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