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새해 맞이 '캘리그라피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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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신촌 연세로 명물인 '신촌 플레이버스' 내부 공간을 활용해 22일~2017년 1월31일 새해맞이 캘리그래피(멋글씨) 전시회를 연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캘리그라피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강순주 강사가 만든 작품 50여 점이 점시된다.

연말연시 분위기에 맞도록 크리스마스와 새해 덕담, 희망과 긍정, 사랑의 메시지를 달력, 향초, 컵 등에 붓의 흐름으로 표현해 넣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때에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생각해보고 서로 덕담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문화와 감성이 소통하는 신촌 플레이버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촌 플레이버스에서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 지역활성화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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