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하이패스IC 완공··· 21일 개통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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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 경제 성장 기대"

[양평=박근출 기자]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하이패스IC가 21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전격 개통된다.

이에 경기 양평군은 개통식을 21일 오후 1시 남양평하이패스IC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남양평하이패스IC는 2.06km 구간의 왕복 2차로로 양근대교 남단 교차로와 연결된다.

사업비는 군비 104억원, 한국도로공사 58억원 등 총 162억여원이 투입, 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번에 개통됐다.

남양평하이패스IC는 강상면 송학리 일원에 설치된 하이패스 전용 IC로, 군은 2001년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양평 건설공사 실시 설계 단계부터 국토교통부는 물론 한국도로공사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건의로 착공을 이끌어 냈다.

한편 군은 남양평하이패스IC의 기존 명칭인 양평하이패스IC가 옥천면에 설치된 양평IC와 명칭이 중복돼 운전자들의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 지리적 위치를 바탕으로 남양평하이패스IC로 명칭을 변경했다.

김선교 군수는 “남양평하이패스IC는 국지도 88호선 및 양근대교 확장과 함께 군이 중부권 교통 중심지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편리한 교통을 바탕으로 차량 정체 해소는 물론 복합물류센터 등 신규사업 유치 등 지역발전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연계 정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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