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6년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광고물 정비·개선 등을 평가한 결과 구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이번 우수구 선정으로 2017년 간판개선사업비 약 1억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구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위해 365일 상시 정비체계를 구축하고 평가기간 동안 불법 현수막 5만630건, 입간판 887건, 에어라이트 256건, 벽보·전단 등 97만3594건을 정비했다.
또한 불법 현수막 정비를 위해 주말·공휴일 정비용역을 실시하고, 도시미관개선팀 직원 9명이 야간정비조를 편성해 월 2회 이상 야간단속을 실시해 왔다.
특히, 불법 현수막 및 벽보에 대한 수거보상제를 실시해 주민들의 행정참여를 유도하고, 노인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1석 2조의 효과도 있었다.
이밖에도 구는 ▲풍수해 대비 장기방치 노후간판 정비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수거벽보 재활용 나눔행사 동참 ▲간판개선사업 등 관내 광고물 정비 및 개선을 위한 20개 특수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 6~11월, 월 2차례 지역내 주요 역사에서 시민들에게 불법광고물 추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광고물 부착 후 생긴 잔여물을 제거하는 등 주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여왔다.
구 관계자는 "구가 옥외광고물 관리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우리 직원과 주민들이 합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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