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 파손된 도로표지 정비사업 돋보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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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정비 장려기관에 선정, 표창ㆍ시상금 받아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경기도에서 도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0억원을 투입해 지역내 국도, 시도 및 이면도로 등에 대해 포트홀, 패임 등 파손부위 정비, 기준에 맞지 않거나 파손된 도로표지 정비, 배수관등 쌓인 퇴적토 제거등 주민불편해소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시 중점사업으로 추진한 천현삼거리~천현주민센터 앞 도로 재포장공사가 도로 유지관리의 선진성을 돋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같은 결과에 따라 도에서 실시하는 도로정비평가에서 춘계 30%, 추계 70% 비율로 합산한 결과 장려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2000만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시에서 추진한 주민불편해소사업등 시민의 행복을 위해 도로 기반 조성을 열심히 한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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