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지속 가능한 서울형 환경ㆍ에너지정책만들기' 협력사업 평가 수상구에 선정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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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만원 확보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은평구가 ‘2016 지속 가능한 서울형 환경·에너지정책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 2173만9000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태양광 보급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절약 사업 등 총 3개 항목 10개 단위사업을 평가했다.

구는 ▲미니태양광 및 LED조명 보급 ▲건물에너지 효율화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에너지 절약 실천 사업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구는 구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해 15곳에 주민협의체를 구성했고, 지난 10월 에너지 조례를 만들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보여 시로부터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는 평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구현을 위해 시와 연계해 태양광 및 고효율 LED조명 보급 확산, 구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 사업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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