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백암초ㆍ좌항초교 주변 도로 개선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5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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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지역내 백암초등학교와 좌항초등학교 주변 2곳의 도로체계를 개선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구는 도로선형이 불량해 상습적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해 온 백암초 삼거리에서 백암터미널 방향으로 길이 54m 구간에 폭 3m의 우회전 차로를 신설했다.

또 운전자 시야를 가리던 전신주, 가로수, 표지판을 백암 꿈동산공원 쪽으로 이설해 곡선 차로를 완만하게 개선했다.

이는 기존 도로가 왕복 2차선으로 좁은데다 전신주, 가로수, 표지판 등이 난립해 있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등 불편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구는 원삼면 좌항초 주변에는 인도가 개설되지 않아 학생들의 안전에 문제가 많았던 점을 감안, 원삼교차로에서 학교까지의 220m 구간에 폭 2m의 인도를 만들고 안전펜스를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꾸준히 도로와 보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확보는 물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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