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독서당로 교차로 유턴차로 개선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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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독서당로 레미안옥수리버젠아파트 앞 교차로에 유턴차로 개선 공사를 완료해 옥수·금호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레미안옥수리버젠 앞 교차로는 독서당로(옥수사거리→한남동 방면) 이용시 동호대교를 이용할 수 있는 유턴차로가 없어 멀리 돌아 유턴을 하거나 불법유턴을 하는 등 차량 이용자들의 불편 및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지점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는 총 사업비 2억2000만원을 들여 레미안옥수리버젠 앞 유턴차로 공사를 실시, 지난 11월25일 준공했다.


구는 보도축소 및 주변 가로수, 가로등, 지장물(한전주, 표지판) 이설 공사 시행 후 차로 재조정, U턴차로 노면표시 신설 및 교통 안전표지판 설치공사를 시행했다.


구는 유턴차로 설치를 통해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차량 이동거리가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금호·옥수지역 이용자들이 동호대교를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는 통행체계가 생겨 교통사고 위험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2017년에도 주민생활에 크게 불편을 주는 주요지점을 대상으로 교통불편지점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교통안전도시 성동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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