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에코마일리지 ‘우수구’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7 2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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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16년 하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추진실적 평가'에서 구가 상반기에 이어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과 단체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도시가스, 전기, 수도, 지역난방)를 절약해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자발적 시민실천운동이다.

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간의 ▲에코마일리지 가입실적 ▲에너지절감 실적 ▲고객자료 정비 ▲홍보실적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구를 선정했다.

구는 이로써 상반기에 이어 인센티브 사업비로 1153만8000원을 수상해, 올해만 시비 1903만8000원을 확보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에코마일리지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구는 현충원 수양벚꽃 축제, 구민 한마음 축제 등 주민들이 모이는 문화·체육 행사장에 에코마일리지 이동식 홍보부스를 설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성대시장에서 열린 에너지 문화거리 축제에는 주민 1000여명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행사를 체험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열정이 없었다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성과”라며 주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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