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철도파업 55일째인 20일 전체 열차운행률은 평시 93.9%에 머물렀다.
코레일은 일요일을 맞아 수도권 전철과 화물열차의 운행계획이 줄어 운행률이 상승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체 열차운행 대수는 2404대에서 2258대로 줄어 운행률 93.9%를 기록했으며, 화물열차는 121대에서 108대로 줄어 운행률이 89.3% 수준이다.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하며, 수도권 전철은 1679대에서 1666대(운행률 99.2%)로 줄었다.
새마을호는 52대에서 30대로 줄어 운행률이 57.7%에 머물고, 무궁화호는 263대에서 165대(62.7%)만 운행한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271명에 복귀자는 507명으로, 파업참가율은 39.6%다. 직위해제자는 모두 25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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