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전체 열차운행 대수는 2883대에서 2339대로 줄어 운행률은 81.1%다. 특히 화물열차는 246대에서 98대로 줄어 39.8%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다.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하며, 수도권 전철은 2052대에서 1779대로 줄어 운행률이 86.7%에 머문다.
새마을호는 52대에서 30대로 줄어 운행률이 57.7%에 머물고, 무궁화호는 268대에서 167대(62.3%)만 운행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275명에 복귀자는 494명(6.4%)으로, 파업참가율은 39.6%다.
직위해제자는 모두 252명이다.
한편 9일 자정을 시한으로 코레일 노사가 성과연봉제 관련 집중교섭을 진행중이다.
지난 7일부터 홍순만 코레일 사장과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이날 3시 현재까지 협상을 진행하며 협상 타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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