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통행료 일괄 정산 소식에 세간의 반응 "차 밀리는 거 줄겠네" "사람 줄인 만큼 통행료도?"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7 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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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토교통부)
11부터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한 번에 계산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국도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11일 자정부터 고속도로 통행료를 최종 목적지에서 일괄 계산하는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hiyd**** 이런 게 정책이지. 국민 편의를 위한 거. 멀쩡한 도로 뜯어내고 새로 까는데 쓰는 것 보다 훨씬 났네" "kwke**** 이런 아이디어 낸 도로공사 직원 포상해주세요." "hupp**** 사람 줄인 만큼 통행료도 내려라" "nava**** 이건 찬성. 차 밀리는 거 조금은 줄겠네요"라고 말했다.

적용되는 구간은 재정고속도로와 연결된 천안~논산, 대구~부산, 서울~춘천 등 8개 민자고속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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