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 양벌삼거리의 우회통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도 45호선에서 양벌·매산리로 진입하는 오포공설운동장 진출램프가 개통되면서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7억을 교부받아 ‘국도45호선~오포공설운동장 진출램프 개설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통으로 국도43호선 및 양벌삼거리로 우회했던 교통량이 국도45호선에서 직접 진출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국도45호선 양벌삼거리와 고산IC 등 주변 교통흐름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진출램프 개설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던 9000여가구, 3만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숙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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