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운행했으며, 수도권 전철 운행은 평시 1679대에서 1666대로 줄어 99.2%로 집계됐다.
전날 56.9%를 기록한 화물열차 운행률은 이날 휴일을 맞아 운행 대수가 평시 121대에서 112대로 줄면서 92.6%로 높아졌다.
그러나 새마을호 운행은 52대에서 30대로 줄어 운행률이 57.7%에 그치고, 무궁화호도 263대에서 165대로 줄어 운행률이 62.9%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오전 6시 현재 파업참가자는 7326명, 복귀자는 417명이며, 전체 노조원의 파업 참가율은 39.9%이다.
고소 고발된 노조 간부는 20명, 직위해제자는 218명으로 집계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파업 5주째인 다음 주에도 KTX 100%, 수도권 전철 85%, 일반열차 60%, 화물열차 30% 등 현행 열차 운행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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