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됐지만 수도권 전철은 2052대에서 1812대로 줄어 운행률이 88.3%로 떨어졌다.
수도권 전철 운행률이 80%대로 떨어진 것은 파업 후 처음이다. 앞서 지난 13일 수도권 전철은 2052대에서 1858대로 줄며 90.5% 수준으로 운행된 바 있다.
새마을호는 48대에서 28대로 줄어 58.3%, 무궁화호는 268대에서 167대로 줄어 운행률이 62.3%에 머물렀다. 화물열차는 208대에서 112대로 줄어 평상시 53.8% 수준으로 운행한다.
한편 파업 참가자는 7368명, 복귀자는 370명이며, 전체 노조원의 파업참가율은 40.1%다.
고소·고발된 노조 간부는 19명, 직위해제자는 18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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