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인력 피로 누적"
수도권 전동차 90%로 낮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코레일 철도파업이 2주째로 접어들고 있지만 사측은 KTX 열차와 통근열차를 파업 2주차에도 100% 정상 운행키로 했다.
앞서 코레일은 파업 2주차부터 KTX는 평시 90% 수준, 통근열차는 72.7%로 감축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레일은 KTX 정상 운행을 유지하고 화물열차 운행을 확대하는 비상수송 계획을 4일부터 시행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KTX는 당초 파업 2주차부터는 평시의 90% 수준으로 감축할 예정이었지만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지원을 받고 내부 경력직 기장을 추가 투입해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하기로 했다.
또 통근열차도 당초 72.7%로 감축할 예정이었지만 100%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다만 수도권 전동열차는 대체자원 부족과 이미 투입된 대체 인력의 피로 누적에 따른 안전운행 확보 차원에서 운행률을 현재 100%에서 90%로 낮춘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는 현행 운행수준인 60%를 유지한다.
현재 화물열차는 208대에서 76대로 줄어 운행률이 36.5%에 그쳐 물류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코레일은 현재 평시대비 30% 수준을 운행하지만, 건설업계의 시멘트 수송 확대 요청과 수출입 물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운행 횟수를 당초 75회에서 101회로 늘려 42% 수준으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코레일은 복귀자가 184명으로 점점 늘고 있어 인력운영에 숨통이 트였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빠른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파업에 참가 중인 직원들에게 홍순만 사장 명의로 복귀촉구 호소문을 발송하고 간부들이 집회현장과 가정을 방문하고, 휴대폰과 SNS 등으로 연락을 하며 지속적인 복귀 독려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누적 파업참가자는 7664명, 복귀자는 184명, 현재 파업참가 인원은 7480명으로 집계됐다. 파업참가율은 전체 노조원 기준 40.8%다.
고수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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