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대 도서관 개방… 이용 희망자 21일부터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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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는 부천대와 함께 오는 10월4일부터 부천대학교 몽당도서관 열람실을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협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천대 몽당도서관은 특별열람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특별열람증을 발급받은 회원은 오는 10월4일부터 2017년 2월28일까지 몽당도서관 4층 열람실 및 꿈집 2층 자유열람실 이용이 가능하다.

열람실 이용 신청자는 선착순 60명을 모집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문화교실’코너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만 20세이상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증을 발급받은 시민들만 신청할 수 있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시민열람실 이용자와 부천대학교 도서관 규정 미준수자 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시는 앞으로 특별열람증 발급을 상·하반기 연 2회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립도서관과 부천대학교는 지난 2003년 6월 자료공유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대차를 통해 도서관 자료를 공유하는 등 협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조하거나 상동도서관 자료봉사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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