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찾아가는 일자리 희망버스 운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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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산업현장의 기업과 취업준비생 및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고용서비스를 제공코자 '일자리희망버스'를 제작, 운행에 들어간다.

시는 25일 유정복 시장, 시의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원장과 대학생 및 특성화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희망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일자리 희망버스는 기업과 구직자들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고용정책을 현장에서 해결하고자 제작됐다.

일자리 희망버스는 상담사 3명, 행정인력 2명 등 총 5명의 지원인력이 상주하며 주 5일간 오전 10시~오후 5시 운행된다. 기업, 학교, 군·구, 터미널,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최우선적으로 찾아가는 인천의 일자리 배달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일자리 희망버스 개통식 후 '청년 잡(JOB) 담(談) 토크콘서트'를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특성화고·대학생 등 150여명과 함께한 '청년 잡담 토크콘서트'는 인천 청년들의 꿈과 직업, 취업에 대한 고민을 박병일 인천시 명장과 금두환 교수, 유 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허심탄회한 대회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특성화고·대학생 등 150여명과 함께하는 청년 토크 콘서트는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과 애로사항을 시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라며 "청년들의 건의사항은 인천시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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