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과 단백질 등이 함유돼 있는 강화순무는 지역 전농가의 밥상에 오르는 강도 육미 중의 하나로, <동의보감>에 오장에 이롭고 소화를 도우며 눈과 귀를 밝게 하고 기를 증진시킨다고 기술돼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순무의 파종 적정시기는 이달 중하순부터 오는 9월 초까지로 지금 파종하면 오는 10~11월 상순에 수확이 가능하다.
순무가 좋아하는 토양은 약산성에서 중성인 pH 5.5~7.5 정도이며, 수분은 65~80%로 충분하고 물 빠짐도 좋아야 한다. 품질좋은 순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1000㎡당 퇴비 1000kg과 붕사 1~1.5kg 정도를 넣어줘야 하며 파종 후에도 온도와 습도가 높아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심하게 돌봐야 한다.
파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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