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31일 프린지페스티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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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2016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인천시 연수문화원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7시30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색다른 문화를 연수구민에게 제공하는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을 지난 5월부터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프린지페스티벌은 그동안 <여행스케치>, <코즈(COZ)>팀의 공연이 있었고 매회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 세 번째 공연으로 31일 오후 7시30분 연수구 동막공원에서 <나무챔버>의 시네마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나무챔버>는 2003년에 결성해 영화음악으로 만나는 클래식을 주제로 열정과 감동의 앙상블을 선사하는 그룹이다.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통영국제음악제, 전주세계소리축제 등에 참여해 청중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번 연수프린지 페스티벌에서도 <나무챔버>는 전문가의 해설을 곁들인 시네마 클래식으로 한여름 지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프린지 페스티벌은 오는 9월28일 여섯 명의 연희꾼들로 구성된 전통 연희 그룹인 <유희컴퍼니>팀의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수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은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 연수구 문화의 집(동춘역 이마트&스퀘어원 사이)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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