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주민단체에 평생학습 강좌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4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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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지역주민 7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단체에 강사를 배정해 평생학습 강좌를 제공한다.

구는 오는 9~12월 '하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나들이 강좌'를 운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나들이 강좌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재능나눔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자가 구청에 원하는 강좌와 시간을 신청하면 구에서는 강좌 선정 및 강사를 배정하고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강좌가 운영되는 절차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생태미술놀이, 캘리그라피, 동화구연, 핸드메이드 생활소품 만들기 등 8개 프로그램이 서흥초등학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다양한 곳에서 학습자 중심으로 강의가 계획되고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나들이 강좌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1일까지 지원신청서와 학습자 명단을 작성해 구청 평생교육과로 우편 및 방문접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강좌가 개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오는 31일까지 많은 관심을 갖고 강좌를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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