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풍선아트 봉사자 양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4 14: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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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아트 봉사자 양성교육 개강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강화읍적십자회관에서 전문봉사자 양성교육 ‘풍선아트 자격취득’ 개강식을 열었다.

24일 센터에 따르면 풍선아트 자격과정은 총 36명의 자원봉사자가 신청했으며 (사)한국풍선문화협회 강화군지회장을 맡고 있는 남궁성미 강사를 초빙, 오는 9월5일까지 총 7학 차 14시간에 걸친 강의로 진행된다.

또 교육실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9월7일 교동면 대룡1리 효행잔치 행사장에 풍선아트 장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풍선아트지도사 3급자격증을 취득, 전문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초중고교생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다양한 행사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잠재 봉사자 발굴과 재능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매 예방 활동 심리상담 등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자격을 취득한 이후 봉사단체를 구성, 경로당 및 요양원 순회로 봉사활동과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2009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효인성지도사, 전내놀이 지도사, 웰다잉 지도사 등 17개 과정을 통한 854명의 전문자원봉사자를 양성으로 취득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습득 전문봉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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