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무원 아이디어 예산절감 효과 톡톡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3 15: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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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지역 재해예방…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도
양질의 아이디어 지속 공모 시정에 반영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공무원의 양질의 아이디어를 시정 발전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2015년 공무원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해덕 도시재생과장의 ‘재건축 소형주택 시(市)직접 매입 후 활용안’이란 제목의 아이디어는 재건축 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며, 노력상을 받은 안주형 주무관의 ‘부광로 지하통로박스 침수시 안전사고 예방대책’이란 제목의 아이디어도 상습침수 지역인 부광로 지하도 보완공사를 실시해 재해 예방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동상을 받은 김범열 주무관의 ‘공공건물 신축시 조명 제어판넬방식 구성으로 공사비 절감’ 아이디어는 앞으로 신축되는 공공건물에 적용 공사비 절감, 유지보수비, 사용자 편의, 에너지 절약 등 공공청사 신축, 리모델링할 때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공무원 제안으로 김성익 주무관의 ‘교통신호기 정전방지 낙뢰보호시스템 구축’ 제안은 지난해 31곳에 시범 설치했으며 올해 15곳에 추가로 설치 사용해 낙뢰로 인한 교통신호기 고장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공무원의 양질의 아이디어를 공모해 시정 발전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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