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손씻기!… 여주시보건소, 식중독 주의 당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3 15: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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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보건소는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과 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균이 발생하기 쉬워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손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를 당부했다.

23일 보건소에 따르면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위장관감염증과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이 있다.

보건소는 이 같은 감염병의 대부분은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예방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철저히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음식물의 경우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기매개 감염병의 경우 주변에 고인 물이 없도록 해 모기 발생을 억제하고, 모기 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 외출을 자제하면 예방할 수 있다.

만약 발열·설사가 있거나 피부가 가렵고 붓는 등 몸이 이상할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건소는 당부했다.

한편 보건소는 감염병 및 집단 설사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5월부터 하절기 비상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손소독제 등의 감염병 예방 물품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등 감염병 발생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및 식중독 등의 의심질환이 발생되면 지체없이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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