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동에 관광호텔 들어선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2 16: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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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 352%로 완화··· 區 건축위서 심의키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명일동 일대에 지상 13층, 객실 134실 총 면적 6703.29㎡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호텔 건립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로부터 강동구 명일동353-2 필지상의 관광 숙박 시설 신축에 따른 용적률 완화 안건이 ‘조건부 가결’됨에 따른 것으로, 명일동 굽은다리역 인근에 지역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호텔이 건립된다.

특히 이면부 저층 주거지역을 고려한 건축물의 층고 조정·공개공지의 개방성 확보 등에 대해 건축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조건으로 용적률을 352%까지 완화 받음으로써 관광호텔은 주변 지역 건축물과 조화롭게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호텔조성은 앞으로 구 건축위원회의 세부적인 건축 계획에 대한 심의, 사업계획승인, 건축허가를 거쳐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는 명일동에 관광호텔이 들어서면 이 지역 일대가 관광 활성화 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호텔이 들어서면 또 하나의 새로운 경제·관광의 중심축이 형성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는 만큼, 사업을 철저히 검토해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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