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1일 우즈벡 국립교향악단 '열린음악회'

이문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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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문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오는 21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 초청 명품 클래식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해외 국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다양한 음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교향악단과 지휘자 강민석, 카몰리딘 우린바예프, 성악가들이 참여한다. 정통 클래식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다양한 곡까지 구성해 양국의 음악적 특색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해외 국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중앙아시아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위해서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사전신청이 필요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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