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추석 연휴 물가ㆍ의료 등 민생불편 제로화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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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대책 수립... 24~27일 상황실 운영
사건ㆍ사고 신고 신속대응... 24시간 응급실 가동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은 물가, 교통, 재난·안전, 보건·진료, 환경, 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군청 종합상황실을 생활민원 불편신고센터로 운영하고, 주간에는 분야별 대책반이, 야간에는 당직실과 연계해 민원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상하수도 고장, 교통·재난·안전, 가축질병, 진료·보건, 생활쓰레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응급환자와 일반 진료 수요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도 빈틈없이 가동된다. 연휴 기간 강진군보건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응급의료기관인 강진의료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와 관련 민원 대응을 위해 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편성·운영한다.

쓰레기 수거는 오는 24일 전지역에서 정상 수거하고,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읍·면사무소 소재지를 중심으로 제한 수거한다. 26일에는 전지역에서 오전 중 정상 수거하며, 27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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