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내달 13일까지 지도·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1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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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오는 9월13일까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각종 건설공사가 진행되면서 여름철 건조한 기후와 초가을 바람의 발생에 대비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대한 저감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미사지구 및 기타지역의 비산먼지 특별관리 공사장 25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히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필요한 조치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업소에 대해선 대기환경 보전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지도·점검과 홍보를 통해 비산먼지 및 소음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시켜 주민생활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위반사항 발견 시 환경신문고(128), 또는 환경관리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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