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장 공감 토크 마당에는 안성지역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아이들, 날아오르다’란 주제로‘지식정보화 시대 우리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 자유학기제와 진로교육, 마을교육공동체 학부모 역할’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정 교육감은 “옛날에 꿈꾸던 것이 현실이 되었다”며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위해 답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상상력과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우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동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수영교육, 진로교육, 체험학습, 자유학기제 활성화와 마을교육공동체안, 고교 평준화, 야간자율학습 폐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수영교육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에 “학교마다 수영장과 체육관이 꼭 필요하다”고 동의를 표하면서 누리과정과 관련해 “2016년 누리과정비가 1조500여억원으로, 이는 한 학교당 4억원씩 돌아가는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리과정은 반드시 해야 하나 학생들에게 돌아갈 교육비에서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적정규모 학교 육성과 관련하여 이 교육감은 “우선 교육적 관점에서 적정규모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며 “1교 2캠퍼스 등 지역 교육의 특성을 살리고, 무엇보다 모든 기준을 학생에게 두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 공감 토크 마당’은 학부모와 교육감이 자연스러운 대화와 토의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로 다음 현장 공감 토크는 오는 25일 오전 군포지역 학부모들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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