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형 급행열차' 증차, ‘효과 얼마나 있나?’...네티즌 반응 “열차 칸부터 늘려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8-21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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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제공)
‘셔틀형 급행열차’ 증차 소식이 직장인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서울도시철도는 31일부터 출퇴근시간대 9호선 열차의 증차 운행을 시작한다.

증차 운행을 하는 구간은 최대 혼잡구간인 가양~신논현이며 급행열차가 4회 추가 운행된다.

이와 함께 열차 증차로 9호선이 하루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승객의 수는 2만 명이 더 늘어나게 된다. 출근시간대 운행 간격은 3.3∼4.5분에서 2.7∼4분으로, 퇴근시간대 운행간격은 4분에서 3.5분으로 단축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열차가 너무 짧아.. 차량 더 달고 다녔으면“(xian****) ”열차 길이도 짧지만 열차 내부크기도 작습니다 아침마다 9호선으로 출근하시는 분들은 고생입니다“(jh***)라며 ‘셔틀형 급행열차’의 증차보다 열차의 칸을 늘려달라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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