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셔틀형 급행열차’ 증차 투입...‘지옥철 벗어나나?’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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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제공)
‘셔틀형 급행열차’가 콩나물시루 같은 9호선 출퇴근길 승객의 숨통을 트이게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는 31일부터 출퇴근시간대 9호선 열차의 증차 운행을 시작한다.

정차 역은 기존과 같으며 최대 혼잡구간인 가양~신논현 운행구간에 급행열차가 4회 증차 운행된다.

하루 동안 총 18회가 더 늘어나는 9호선 추가운행은 출퇴근길 극심한 혼잡현상을 완화 시킬 예정이다.

한편 9호선은 지난해 3월 종합운동장까지 연장 개통된 이후 이용 승객이 늘어났다. 이에 혼잡도 200%이상의 수치를 보이며 승객들이 많은 불쾌함을 호소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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