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나비코칭카페' 25일부터 문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5:46: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지역 구민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서초 나비코칭카페’를 운영한다.

‘서초 나비코칭카페’란 구에서 실시한 <나비코치 양성과정>을 수료한 나비코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코칭기술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이다.

나비코치들은 지난해 <나비코칭 기본과정>과 올해 <심화과정>을 거친 여성들로 실무중심 코칭 훈련을 통해 경청, 질문, 피드백 등의 스킬을 익히며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나비코칭카페는 권역별로 나눠 ▲서초구청 1층 오케이민원센터(서초권역)▲서초구립여성회관(방배권역) ▲반포1동 반딧불센터(반포권역) ▲양재2동 반딧불센터(양재권역) 총 4곳에서 주2회, 1일 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코칭 주제는 1회기-나의 행동유형, 강점, 가치관 알기, 2회기-꿈을 방해하는 걸림돌과 디딤돌 찾기, 3회기-직업 적성, 직업 정보 찾기 등으로 자기 이해와 진로․직업 탐색과 관련된 진로코칭을 받을 수 있다.

나비코치가 주민 한 명을 대상으로 1대 1 코칭으로 진행되며, 1회 50분이 소요, 고객별 최소 1회에서 3회까지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최명희 단장은“앞으로 우리 나비코치들이 활동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는 변화의 리더로 활약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