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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 ||
게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울산으로 몰려들면서 속초에 이은 제2의 포켓몬 성지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인 포켓몬 고가 울산에서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뜨는 관광지, 간절곶이 포켓몬 사냥터로 변했다. 푸른 바다를 곁에 두고도 사람들의 눈은 온통 스마트폰을 향해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게임인 포켓몬 고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울산에서 포켓몬 고가 된다는 소식에 순식간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시민들은 속초에만 된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는데 바로 집 앞 울산에서 된다고 하니까 바로 와봤다며
유일하게 포켓몬 고 서비스가 되던 속초로 향하던 발걸음도 울산으로 돌아서고 있다.
포켓몬을 잡으려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울산시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관광 홍보 효과를 누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포켓몬 고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을 빨리 파악해, 무료로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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