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관내 중학생 인성·진로·직업체험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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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공무원” 체험 통해 미례 직업 설계
[영암=정찬남 기자]지난 19일 영암군(군수 전동평)과 영암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생 중공무원에 대해 알고 싶고 공무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 34명(각 17명씩)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자리를 마련했다.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실시된 이번 진로체험은 영암군청에서 체험활동을 하게 된 17명의 학생들이 부서별로 지정된 멘토를 만나‘멘토의 하루’를 체험하고 공무원 인터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서 체험에 앞서 김양수 부군수는“많은 경험을 쌓고 다양한 책을 접하면서,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한다면 여러분이 꿈꾸는 바를 이룰 수 있다.”며 참여 학생들 격려에 이어 학생들의 질문과 응답 시간을 갖는 등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었다.

이후 학생들은 조를 편성, 4개 실과소에서 체험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공무원이 하는 일을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도갑사, 기찬랜드, 월출산 등 무형물까지도 공무원들의 손길이 닿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한 부서에서도 여러 분야의 다양한 일을 하는 곳이며 오늘 군청을 방문해 내가 꿈꾸는 공무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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