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市교육청,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 접수… 100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8 1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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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8월12일까지 ‘2016년도 대한민국 인재상' 인천지역 후보자를 접수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0명을 선발해 표창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우리나라 국적 만 15세 이상 만 29세 이하인 청년 중 꿈과 끼, 상상력과 창의력,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두루 갖춘 인재를 발굴해 미래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후보자 자격은 대학생 및 청년일반, 고등학생이다.

인천시의 경우 대학생과 청년일반은 인천시 교육지원담당관실에, 고교생은 인천교육청 학교교육과에 후보자 접수가 가능하다.

타시ㆍ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ㆍ고등학생의 경우 학교 소재지 시ㆍ도청과 시ㆍ도교육청에서, 청년일반의 경우 최종학교 소재지 시ㆍ도청에서 접수하고 있다.

특히 인재상은 지난해부터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한 청년, 대학 졸업 후 창업에 성공한 청년 등 다양한 인재를 발굴하고자 청년일반 부문이 신설됐으며, 올해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0명, 청년일반인 10명 등 총 100명의 인재가 선발돼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후보자를 접수해 지역심사를 거쳐 대학생·청년일반 6명, 고교생 6명 등 총 12명을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추천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중앙심사를 거쳐 11월에 발표되며, 수상자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고 수상자 연수 및 각종 포럼, 컨퍼런스 등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교육지원담당관실,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인천지역 후보자 중 고등학생 3명, 대학생 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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