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서 大집회… '교통혼잡' 예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5 17: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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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세종대로·종로 등 일부도로 차량 통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노동계 대규모 집회가 6일 서울 도심에서 예정됨에 따라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6일 오후 4∼6시 서울광장에서 2만4000여명(신고인원 기준)이 참석하는 건설노조 집회가 열린다.

또한 앞서 오후 1∼4시에는 독립문공원과 서울역광장,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서울광장으로 각 5000명씩 행진도 예정됐다.

이에따라 경찰은 세종대로·통일로·종로·남대문로·대학로 등 도심 일부 도로를 차례로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은 행진 구간과 집회 장소에 교통경찰 등 820여명을 배치하고 가변전광판 등을 활용해 정체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시간대에 되도록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운행해야 한다면 행진 구간을 확인하고 퇴계로·율곡로·청파로 등으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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