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에 따르면 5개 결함이 발견된 지점은 3만6914곳이며 정비물량은 111km로, 149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소요예산과 긴급성을 고려해 5단계에 걸쳐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
우선 하수관로 정밀조사 당시 발견된 도로함몰이 우려되는 관로에 대해 즉시 GPR(지하투과레이더) 탐사를 시행, 48곳을 발견했고 이달 긴급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도로함몰 개연성이 높은 주요결함 5개 항목이 포함된 하수관로 111km(전체보수 19kmㆍ부분보수 92km)가 대상이며 현재 설계중에 있다.
또 조사대상 총 2720km 중 잔여물량 1327km에 대해 2018년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5개 주요결함 항목에 대해 2019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환경부 기준에 의거한 긴급보수 대상관로를 정비하는데, 국비 지원을 요청, 확보시 2019년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환경부 기준에 의거한 일반보수 대상관로(1090km 예상)를 지속 정비 예정, 일반보수 대상관로의 경우 도로함몰에 영향이 비교적 적은만큼 시는 현재 시행 중인 ‘배수분구 종합정비사업’ 추진과 병행해 장기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노후ㆍ불량 하수관로 정비를 이같이 단계적으로 추진하려면 시 재정만으로 부족한 만큼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꼭 필요하며 특히 올해 국비(예비비)로 편성된 500억원에 대한 조속한 교부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안정적인 국고 확보를 위해 서울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법정 국고보조사업 대상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 최근 조사결과 서울에서 발생한 도로함몰 및 지반침하의 77%가 노후 하수관로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서울시내 하수관로(총 1만581km) 중 개발예정지역 등을 제외한 3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 2720km로, 시는 이중 절반에 가까운 1393km에 대해 2015년 7월~2016년 4월 정밀조사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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